온라인 교육박람회 웨비나, 틀어만 놓으면 시간 낭비입니다
목차야자 시간에 이어폰 꽂고 대학 웨비나 틀어놓은 채 문제집 푸는 학생들, 꽤 자주 봅니다. 저도 예전엔 저게 똑똑한 멀티태스킹인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물어보면 둘 다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고요. 문제집에 집중하면 웨비나 내용이 그냥 흘러가버리고, 웨비나에 귀 기울이면 풀던 문제 흐름이 끊기고.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남는 게 별로 없는 거죠.2편에서 온라인 설명회의 장점으로 "시간 절약하고 다시 볼 수 있다"는 걸 꼽았었는데요, 사실 이 장점, 그냥 저절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뭘 알고 싶은지 정해놓고 보느냐 아니냐에서 승부가 갈립니다.일단 고르는 기준부터 다시 세워봅시다입시철 되면 진짜 하루에도 몇 개씩 웨비나 알림이 옵니다. 이걸 다 챙겨보려고 하면 정작 자습 시간만 훅 줄어들어요..
교육박람회·입시설명회
2026. 8. 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