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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영어 완전 분석
1등급 3.11%, 절대평가 이후 역대 최저의 모든 것
⚠️ 2026 수능 영어 충격 통계
- 1등급 비율: 3.11% (15,154명) - 절대평가 이후 역대 최저
- 2025학년도 대비: 6.22% → 3.11% (▼3.11%p, 절반 수준)
- 1~2등급 누적: 17.46% (2025: 22.57%, ▼5.11%p)
- 역대 최저 기록: 2024학년도 4.71%도 넘어섬
- 절대평가 취지 훼손: 상대평가 기준 4%보다 낮음
📑 목차

1. 역대 영어 1등급 비율 비교
📊 절대평가 이후 1등급 비율 추이
| 학년도 | 1등급 비율 | 특징 |
|---|---|---|
| 2018 | 10.03% | 절대평가 첫 해 |
| 2019 | 5.3% | 난이도 상승 |
| 2020 | 12.66% | 상대적 쉬움 |
| 2021 | 12.66% | 2020과 동일 |
| 2022 | 6.25% | EBS 간접연계 시작 |
| 2023 | 7.83% | 적정 수준 |
| 2024 | 4.71% | 역대 최저 (당시) |
| 2025 | 6.22% | 적정 수준 회복 |
| 2026 ⚠️ | 3.11% | 역대 최저 경신 |
💥 충격적 통계
- 2025 대비 절반 수준: 6.22% → 3.11% (▼50%)
- 절대평가 취지 훼손: 상대평가 기준 4%보다 낮음
- 1등급 인원: 약 15,154명 (전체 응시 493,896명 기준)
- 2등급까지 누적: 17.46% (2025: 22.57%, ▼5.11%p)
🎯 절대평가의 원래 취지
영어 절대평가는 2018학년도부터 도입되어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무조건 1등급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원래 취지는 영어 사교육 부담 완화와 적정 수준의 영어 학습 독려였습니다.
그러나 2026 수능에서는 1등급 비율이 3.11%로, 절대평가 이전 상대평가 기준인 4%보다도 낮아져 절대평가의 의미가 사실상 무색해졌습니다. 평가원장도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2. 왜 이렇게 어려웠나
🔍 출제 경향 분석
1️⃣ 듣기 영역 (17문항)
✓ 기존 대비 변화:
- 속도 증가 및 발음 변이 다양화
- 계산 문제 함정 증가 (할인율, 수량 변동)
- 마지막 응답 문제 고난도화
영향: 평소 듣기 만점자도 1~2개씩 틀리는 경우 발생. 듣기에서 2개 이상 틀리면 1등급 거의 불가능.
2️⃣ 독해 영역 (28문항)
빈칸 추론 (고난도 3~4문항)
- 추상적 개념어 증가 (철학, 심리학, 사회학)
- 문맥 파악 깊이 요구 수준 상승
- 선택지 유사도 증가로 함정 증가
간접쓰기 (순서, 삽입, 요약)
- 논리 흐름 복잡도 증가
- 대명사·지시어 함정 증가
- 시간 압박 가중 (긴 지문 증가)
장문 독해 (2~3세트)
- 지문 길이 증가 (평균 350~400단어)
- 세부 정보 함정 증가
- 시간 관리 실패 시 연쇄 오답
🎯 결정적 킬러 문항
1등급을 가른 문항: 빈칸 추론 2문항, 순서 배열 1문항, 문장 삽입 1문항이 정답률 30~40%대로 출제되어 변별력 확보.
90점 커트라인: 듣기 17점 만점 + 독해 73점 이상 필요. 즉, 독해 28문항 중 최대 5~6개까지만 틀릴 수 있음.
📢 평가원장 공식 사과
오승걸 평가원장 발언 (2025.12.4)
- "절대평가 취지에 맞지 않는 결과"
- "국어·영어가 의도와 달리 어렵게 출제"
- "사교육 연관성 회피하려다 난도 조절 실패"
- "수험생·학부모께 심려 끼쳐 깊이 사과"
🔧 개선 약속
- 난이도 조정 절차 재검토
- 현장 교사 검토위원 역할 강화
- 출제·검토위원 역량 강화
- 다각적 검토 시스템 구축
3. 등급별 비율 및 누적 분포
📊 2026 영어 등급별 분포 (추정)
| 등급 | 원점수 기준 | 2026 비율 | 2025 비율 | 변화 |
|---|---|---|---|---|
| 1등급 | 90점 이상 | 3.11% | 6.22% | ▼3.11%p |
| 2등급 | 80~89점 | 14.35% | 16.35% | ▼2.00%p |
| 누적 1~2 | - | 17.46% | 22.57% | ▼5.11%p |
| 3등급 | 70~79점 | ~22% | ~20% | ▲2%p |
| 4등급 | 60~69점 | ~18% | ~17% | ▲1%p |
| 5등급 이하 | 60점 미만 | ~42% | ~34% | ▲8%p |
⚠️ 주요 특징
- 1~2등급 급감: 상위권도 2등급 대거 발생
- 중간층 밀집: 3~4등급에 수험생 집중 (약 40%)
- 하위권 증가: 5등급 이하 비율 8%p 상승
- 변별력 확보: 1등급과 2등급 간 격차 명확
🎯 등급별 원점수 의미
- 1등급 (90점 이상): 듣기 만점 + 독해 최대 5~6개 오답까지 허용
- 2등급 (80~89점): 듣기 1~2개 틀림 + 독해 7~12개 오답
- 3등급 (70~79점): 전체 13~17개 오답
- 4등급 (60~69점): 전체 18~22개 오답
4. 대학별 영어 반영 방식
🏛️ 주요 대학 영어 반영 방식 (정시)
1️⃣ SKY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서울대학교
- 반영: 등급별 감점 (2등급부터 감점 시작)
- 1등급: 감점 없음 (만점)
- 2등급: 0.5점 감점 (인문 200점, 자연 200점 만점 기준)
- 3등급: 1.0점 감점
- 영향: 2등급 이하는 합격 거의 불가능
연세대학교
- 반영: 등급별 환산 점수 (가산점 방식)
- 1등급: 100점 (만점)
- 2등급: 95점 (5점 감점)
- 3등급: 87.5점 (12.5점 감점)
- 영향: 2등급도 큰 불이익, 1등급 필수
고려대학교
- 반영: 등급별 환산 점수
- 1등급: 100점
- 2등급: 95점
- 3등급: 87.5점
- 영향: 연세대와 동일, 1등급 확보 필수
2️⃣ 주요 상위권 대학
| 대학 | 반영비율 | 2등급 감점 | 비고 |
|---|---|---|---|
| 서강대 | 등급 환산 | 5점 | 2가지 환산방식 중 유리한 것 자동 선택 |
| 성균관대 | 20% | 4점 | 영어 비중 높음 |
| 한양대 | 20% | 3점 | 상경계 수학 비중↑ |
| 경희대 | 등급 환산 | 0점 | ★1~2등급 만점 처리 (3등급부터 감점) |
| 중앙대 | 20% | 2점 | 2등급 불이익 적음 |
3️⃣ 중상위권 대학 (가천대 등)
가천대학교 (예시)
- 반영비율: 20~30% (전형에 따라 다름)
- 일반전형1: 영어 20% (인문), 20% (자연)
- 일반전형2: 영어 포함 우수 3개 영역 (영어 약점 시 제외 가능)
- 등급별 환산점수: 대학 공식 참고 필요
- 전략: 일반전형2로 영어 약점 보완 가능
💡 중요 포인트
- 상위권 (SKY): 1등급 필수, 2등급은 거의 불가능
- 중상위권: 1등급 유리, 2등급도 가능하지만 다른 영역 보완 필요
- 중하위권: 2~3등급도 충분히 합격 가능
- 반드시 확인: 각 대학 모집요강에서 정확한 등급별 환산점수 확인
5. 수시 수능최저 충족 영향
📉 수능최저 미충족 대량 발생 예상
⚠️ 핵심 문제
영어 1등급 비율 3.11%로 인해, 영어로 수능최저를 충족하려던 많은 수험생들이 충족 불가능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논술전형과 의약학 계열에서 미충족 인원이 대량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일반학과 논술전형
가천대 논술 (1,009명) 예시
- 수능최저: 국수영탐(1) 중 1개 영역 3등급
- 기존 전략: 영어 1등급으로 최저 충족
- 2026 문제: 영어 1등급 3.11% → 영어로 충족 거의 불가능
- 대안: 국어·수학·탐구로 3등급 충족해야
- 예상: 충족률 급감 → 실질경쟁률 하락 → 논술 실력자 기회
주요 대학 논술 수능최저
- 연세대: 인문 3개 합 5, 자연 4개 합 6 → 영어 필수
- 성균관대: 인문 3개 합 6, 자연 3개 합 5 → 영어 영향 큼
- 한양대: 인문 2개 합 4, 자연 2개 합 4 → 영어로 커버 어려움
- 중앙대: 2~3개 영역 합 → 영어 약점 시 불리
2️⃣ 의약학 계열
의예과 수능최저 (예시)
- 가천대: 국수영과(2평균) 중 3개 각 1등급
- 문제: 영어 1등급 3.11% + 국어도 어려움
- 영향: 3개 영역 각 1등급 충족 매우 어려움
- 결과: 수시 미충원 → 정시 이월 가능성 높음
약학과·한의예과 등
- 약학과: 2개 영역 등급합 5~6 → 영어 1등급 필수
- 한의예과: 3개 영역 조건 → 영어 1등급 유리
- 치의예과: 높은 등급 요구 → 영어 약점 치명적
3️⃣ 학생부종합 (일부)
수능최저 있는 학종
- 의약학 학종: 최저 높음 → 충족률 급감
- 일반 학종: 최저 있는 경우 충족률 하락
- 최저 없는 학종: 영향 없음 (가천 바람개비 등)
📊 예상 결과
- 수시 미충원 증가: 수능최저 미충족으로 불합격 대량 발생
- 정시 이월 증가: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
- 추가합격 증가: 추합 기회 확대 (대기번호 높아도 기대)
- 논술 실질경쟁률 하락: 최저 충족자만 경쟁 → 논술 실력자 기회

6. 정시 지원 전략 - 영어 등급별
🎯 등급별 지원 전략
✅ 영어 1등급 (3.11%)
상황
- 최상위 3.11% → 매우 희소한 등급
- 모든 대학에서 영어 만점 처리
- 타 영역 보완으로 상위권 노려 가능
전략
- SKY 적극 지원: 영어 걱정 없이 국수탐 집중
- 의대 가능성: 영어 1등급 확보했으므로 국수과 조합 중요
- 소신 지원: 영어 우위 활용해 한 단계 높은 대학 노려볼 만함
- 가·나·다군 배치: 가군 소신, 나군 적정, 다군 안정
⚠️ 영어 2등급 (14.35%)
상황
- 상위 17.46% (1~2등급 누적)
- SKY는 거의 불가능 (감점 큼)
- 중상위권 대학도 불리함
전략
- 대학별 감점 확인: 2등급 감점이 적은 대학 우선 (경희대, 중앙대 등)
- 국수탐 보완: 영어 감점을 국수탐 고득점으로 만회
- 중상위권 집중: 서성한, 중경외시 등 현실적 목표
- 가천대 일반전형2: 영어 포함 우수 3개 선택 → 영어 약점 보완 가능
- 안정 지원 강화: 2등급 불이익 감안해 한 단계 낮추기
💡 경희대 전략
경희대는 1~2등급 만점 처리하므로 영어 2등급도 불이익 없음. 다른 영역이 우수하다면 경희대 적극 노려볼 만함.
📌 영어 3등급 (~39%)
상황
- 상위 40% 정도 (1~3등급 누적)
- 상위권 대학 불가능
- 중위권 대학 가능
전략
- 서울권 중위권: 숙명여대, 세종대, 광운대, 동국대, 홍익대 등
- 지방 거점국립: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경북대 등
- 영어 반영비율 낮은 곳: 10% 미만 반영 대학 찾기
- 국수탐 집중: 영어 감점을 국수탐 표준점수로 만회
- 가천대 등: 중위권 수도권 대학 적극 공략
📍 영어 4등급 이하
전략
- 영어 반영 최소화: 영어 비중 10% 이하 대학 찾기
- 지방대 중심: 지방 국립대, 사립대 중심
- 특성화 학과: 공학계열, 특성화학과 등
- 수능 외 전형: 실기, 특기자 전형 등 고려
💡 공통 지원 전략
- 대학별 계산 필수: 본인 점수로 각 대학 환산점수 직접 계산
- 배치표 활용: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진학사 등 배치표 참고
- 상담 활용: 학교 진로상담, 입시기관 상담 적극 활용
- 가·나·다군 전략: 소신-적정-안정 균형 있게 배치
- 추가모집 대비: 미충원 발생 시 추가모집 준비
7. 2027 수험생 대비 전략
📚 예비 고3 학습 전략
1️⃣ 영어 학습 목표
⚠️ 무조건 1등급 목표
2026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이 3.11%로 나온 것은 난이도 조절 실패입니다. 평가원이 공식 사과했고 개선을 약속했지만, 2027 수능도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영어는 반드시 1등급을 목표로 공부해야 합니다.
목표 설정
- 최저 목표: 영어 1등급 (90점 이상)
- 안전 목표: 모의고사에서 안정적 1등급 (95점 이상)
- 최종 목표: 실전에서 92~95점 안정권
2️⃣ 영역별 학습 전략
듣기 (17문항) - 만점 필수
- 매일 학습: EBS 듣기 매일 1회분 (20분)
- 속도 적응: 1.2배속 연습으로 실전 대비
- 계산 문제: 함정 유형 집중 연습
- 목표: 듣기 17문항 만점 → 독해 최대 5~6개 오답 허용
독해 (28문항) - 고난도 대비
- 어휘: 매일 50개 암기 (누적 5,000개 목표)
- 구문: 복잡한 구문 독해 연습 (주 3회)
- 빈칸 추론: 고난도 빈칸 집중 연습 (주 5문항)
- 순서·삽입: 논리 흐름 훈련 (주 10문항)
- 장문 독해: 속독 훈련 (1분당 150단어 목표)
시간 관리
- 듣기: 25분 (자동 진행)
- 독해: 45분 (여유 10분 확보)
- 연습: 실전처럼 시간 재며 풀기
- 목표: 70분 안에 완료 (검토 시간 확보)
3️⃣ 모의고사 활용
- 3월 학평: 현재 실력 파악, 목표 설정
- 4월 학평: 약점 보완, 학습 계획 조정
- 6월 평가원: 실전 적응, 난이도 파악 (매우 중요)
- 7월 학평: 1학기 마무리 점검
- 9월 평가원: 최종 점검, 약점 집중 보완 (가장 중요)
- 10월 학평: 마무리 점검
- 수능 직전: 실전 감각 유지
4️⃣ 수시 대비 전략
영어 1등급의 중요성
- 논술: 수능최저 충족의 핵심 (영어로 충족이 가장 쉬움)
- 학종: 의약학 계열 최저 충족 필수
- 교과: 상위권 대학 최저 충족
- 결론: 영어 1등급이 수시의 핵심
💡 최종 조언
- 영어는 배신하지 않는다: 꾸준히 하면 반드시 1등급 가능
- 매일 학습: 하루 1시간씩 꾸준히 (듣기 20분 + 독해 40분)
- 모의고사 중시: 6월·9월 평가원 모의고사 철저 분석
- 약점 보완: 틀린 유형 집중 공략
- EBS 활용: EBS 교재 철저히 학습 (간접연계)
📌 핵심 정리
2026 수능 영어의 충격
- 1등급 비율 3.11% - 절대평가 이후 역대 최저
- 절대평가 취지 훼손 - 상대평가 4%보다 낮음
- 1~2등급 누적 17.46% - 2025 대비 5.11%p 하락
- 평가원장 공식 사과 - "난도 조절 실패"
입시에 미치는 영향
- 수시: 수능최저 미충족 대량 발생 → 논술·학종 추합 증가
- 정시: 영어가 주요 변수로 급부상 - 1등급 필수
- 의약학: 최저 충족 어려움 → 정시 이월 증가
- 중상위권: 영어 2등급도 가능하나 감점 확인 필수
2027 수험생 전략
- 목표: 무조건 영어 1등급 (90점 이상)
- 듣기: 매일 학습으로 만점 확보
- 독해: 고난도 빈칸·순서·삽입 집중 연습
- 모의고사: 6월·9월 평가원 철저 분석
- 꾸준함: 매일 1시간씩 학습 (하루도 빠짐없이)
본 자료는 2026학년도 수능 공식 발표 자료 및 주요 입시기관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입시 정보는 각 대학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 수능 성적 발표: 2025.12.10 (수) | 정시 원서접수: 2025.12.2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