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수능 최저 없는 인서울 대학 총정리 - 교과·학종·논술전형별 (2026학년도)

교육박람회·입시설명회

by 토니양 2026. 9. 5. 09:25

본문

반응형

 

인서울 최저 없는 대학 대료 사례

"인서울인데 수능 최저 없는 대학"은 매년 수시철마다 가장 많이 검색되는 조합 중 하나입니다. 내신과 비교과는 자신 있는데 수능 부담 때문에 지원을 망설이는 학생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026학년도 실제 전형 데이터를 근거로, 교과·학종·논술 세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 건국대·동국대가 대표적입니다

대학 전형명 모집인원·반영비율 비고
건국대 KU지역균형 477명 · 교과70%+서류30% 추천 인원 제한 없음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418명 · 교과70%+서류30% 학교당 8명까지 추천

두 전형 모두 고교 추천이 필요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건국대는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는 반면, 동국대는 학교당 8명까지만 추천할 수 있어 재학 중인 고교 내에서 경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추천 가능 여부를 미리 상담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무최저 규모가 가장 큽니다

2026학년도 기준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학종은 상위권을 포함한 14개 대학, 26개 전형에서 약 1만 1,387명을 모집하는 규모로 운영됩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Ⅱ가 최저기준을 아예 폐지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인서울 무최저 전형 대표 사례: 건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2026학년도 기준 대표적인 무최저 전형 사례입니다

논술전형: 2026학년도에 새로 무최저가 된 곳도 있습니다

💡 2026학년도 신규 변화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이 2026학년도부터 최저기준을 아예 폐지했습니다. 또한 강남대가 논술전형을 새로 도입했고, 덕성여대는 약학과 신입생까지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전체적으로 논술전형 선발 인원 자체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만 논술전형은 최저가 없다고 해서 쉬운 건 아닙니다. 최저가 있는 전형은 최저를 못 채운 지원자가 자동 탈락하면서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지만, 무최저 전형은 이런 '거품'이 없어 지원자 전원이 실제 경쟁 상대가 됩니다.

최저 기준이 완화된 곳도 함께 눈여겨보세요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준이 낮아진 인서울 전형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인문),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전형(약학 제외), 숭실대 학생부우수자전형,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인문·국제) 등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낮췄습니다. 완전한 무최저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부담이 줄어든 만큼 함께 검토해볼 만합니다.

⚠️ 의약학계열은 예외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무최저·완화 사례들은 대부분 일반 학과 기준입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의·치·한·약 계열은 별도로 까다로운 최저가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해당 계열을 지망한다면 이 목록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서울 대학 중 수능 최저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어디인가요?

건국대 KU지역균형전형과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이 대표적입니다. 두 전형 모두 고교 추천이 필요합니다.

2026학년도에 새로 수능 최저가 폐지된 인서울 전형이 있나요?

상명대 고교추천전형,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Ⅱ,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이 2026학년도부터 최저를 아예 폐지했습니다.

결국 인서울 무최저 전형을 찾을 때는 전형 유형별로 대표 사례를 파악한 뒤, 본인이 지원하려는 학과 단위로 최신 요강을 재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올해처럼 매년 목록이 바뀌는 만큼, 작년 정보만 믿고 지원 계획을 세우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지원 전략, 이렇게 세워보세요

인서울 무최저 전형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본인의 강점이 뚜렷한 전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신 등급이 안정적이라면 건국대·동국대 같은 교과전형을, 세특과 비교과가 탄탄하다면 학종 무최저 전형을, 논술 실력에 자신 있다면 최근 선발 인원이 늘어난 논술전형을 우선 검토해보세요. 여러 유형을 동시에 준비하기보다,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유형 한두 가지에 집중하는 편이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고교 추천이 필요한 전형(건국대·동국대 등)을 고려한다면, 추천 기준과 절차를 미리 담임 선생님과 상담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추천 인원이 제한된 학교에서는 내부 경쟁이 발생할 수 있어, 이 부분을 늦게 알게 되면 지원 계획 자체를 다시 짜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