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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최저 완화 대학 총정리 - 어디가 얼마나 낮아졌나

교육박람회·입시설명회

by 토니양 2026. 9. 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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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최저 변화

 

"수능 최저 없는 대학"만큼 많이 검색되는 키워드가 "수능 최저 완화 대학"입니다. 최저가 아예 없는 곳은 한정적이지만, 기준이 낮아진 대학은 훨씬 폭넓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학년도에 실제로 어디가, 어떻게 완화됐는지 정리했습니다.

완화와 폐지는 다릅니다

완화는 기준 자체는 남아 있지만 등급 합이 낮아져 충족하기 쉬워진 것이고, 폐지는 기준 자체가 사라진 것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해서 정리해야 실제 지원 전략에 혼선이 없습니다.

구분 대학·전형 내용
완화 연세대 학종(반도체공학·차세대통신·스마트모빌리티) 4개 합 7 → 4개 합 8
완화 연세대 논술(경영대학) 4개 합 5 → 4개 합 8로 대폭 완화
완화 국민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숭실대·이화여대 주요 전형 기준 하향
폐지 상명대 고교추천전형 최저 요건 없음
폐지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Ⅱ 최저 요건 없음
폐지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최저 요건 없음
2026학년도 수능 최저 완화 대학 사례: 연세대, 국민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완화된 정도와 폐지 여부를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세대 사례가 특히 눈에 띕니다

연세대는 학종 활동우수형에서 반도체공학·차세대통신·스마트모빌리티 전공의 최저기준을 4개 영역 합 7에서 8로 완화했습니다. 더 눈에 띄는 건 논술전형 경영대학입니다. 기존에는 다른 학과보다 훨씬 까다로운 4개 합 5를 요구했지만, 2026학년도부터는 다른 학과와 동일하게 4개 합 8로 대폭 완화됐습니다. 경영대학을 목표로 했던 학생이라면 이 변화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 완화된 대학들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인문),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전형(약학 제외), 숭실대 학생부우수자전형,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인문·국제) 및 논술전형(인문·국제) 모두 2026학년도부터 기준이 낮아졌습니다.

반대로 최저가 새로 생긴 곳도 있습니다

⚠️ 강화된 사례도 함께 확인하세요

모든 대학이 완화 방향으로 움직인 건 아닙니다. 강남대·덕성여대·이화여대는 이전에 없던 최저를 새로 도입한 전형도 있어, 대학별로 방향이 엇갈립니다. "완화 추세"라는 말만 믿고 안심하기보다, 지원하려는 정확한 전형 단위로 확인해야 합니다.

완화 정보를 지원 전략에 활용하는 법

최저가 완화됐다는 건 "작년엔 최저 때문에 포기했던 대학·전형을 올해 다시 검토해볼 기회"라는 뜻입니다. 특히 모의고사 등급이 살짝 아쉬웠던 학생이라면, 완화된 기준으로 충족 가능한 대학이 새로 생겼을 수 있으니 최근 3개월 이내 성적을 기준으로 다시 한번 지원 가능 대학을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학년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대학은 어디인가요?

국민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숭실대·이화여대의 주요 전형과 연세대 일부 학과·논술전형이 완화되었습니다.

최저 완화와 최저 폐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완화는 기준이 낮아진 것이고, 폐지는 기준 자체가 사라진 것입니다. 상명대·서울시립대(학종Ⅱ)·서울여대(논술)는 완전히 폐지된 사례입니다.

수능 최저 기준은 매년 대학마다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완화되는 곳도, 반대로 새로 생기는 곳도 있는 만큼, 관심 대학의 최신 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결국 가장 확실한 대비책입니다.

완화 소식,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

매년 4~6월경 발표되는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에서 전년도 대비 변경사항을 별도로 공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년 대비 변경사항" 또는 "주요 변경사항"이라는 항목을 먼저 찾아보면, 최저 기준 완화·폐지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시 전문 기관이나 진학 커뮤니티에서 정리해주는 비교표도 참고할 만하지만, 최종 확정은 반드시 대학 공식 발표 요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애매한 위치에 있는 학생이라면, 완화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가 지원 전략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개 합 7을 못 채웠지만 4개 합 8은 충족할 수 있다면, 작년까지 지원을 포기했던 학과가 올해는 실제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미세한 차이를 놓치지 않도록, 9월 원서접수 전까지 관심 대학의 최종 확정 요강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결국 완화 소식은 기존 지원 계획을 다시 열어볼 기회입니다. 한 번 포기했던 선택지라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다시 검토해보는 습관이 결국 더 넓은 지원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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