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준비생을 위한 설명회 활용 체크리스트
목차 지난달 입시 설명회에 다녀온 학부모님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세 시간을 돌아다녔는데, 집에 와서 뭘 얻었냐고 물으니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팸플릿만 한 아름 들고 왔는데 정작 그 안에 뭐가 적혀 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요.사실 이런 경험,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설명회장은 정보의 밀도가 지나치게 높은 공간입니다. 대학 부스만 수십 개, 입시 컨설팅 업체 부스, 세미나 일정까지 겹치다 보니 아무 계획 없이 가면 오히려 정보에 잡아먹히는 구조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설명회를 실제로 입시 전략에 써먹을 수 있도록, 가기 전-현장-다녀온 후 세 단계로 나눠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대학 진학에는 교..
교육박람회·입시설명회
2026. 8. 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