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부스 상담, 질문 하나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 리스트박람회 대학 부스 앞에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다 보면, 앞에서 상담받는 학생들의 질문이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그런데 열에 여덟아홉은 "저 3등급인데 여기 갈 수 있어요?"입니다. 담당자 표정도 매번 비슷합니다. 살짝 곤란한 웃음을 짓고는 "성적만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렵고요, 학생부 전체를 종합적으로 봅니다"라는, 이미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는 답을 반복합니다.3분도 안 되는 짧은 상담 시간에 이런 질문을 던지면 그 3분은 그대로 날아갑니다. 반면 어떤 학생은 같은 3분 동안 그 대학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답을 받아갑니다. 차이는 단 하나, 질문을 어떻게 설계했는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짧은 부스 상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만드는 법과, 상황별로 ..
교육박람회·입시설명회
2026. 8. 3. 11:43